남원시, 백두대간 자생곤충전 으로 여름방학 특별 체험 마련

백두대간 1,000마리 곤충의 세계 백두대간 자생곤충전 개막

강성현 | 기사입력 2025/07/25 [08:31]

남원시, 백두대간 자생곤충전 으로 여름방학 특별 체험 마련

백두대간 1,000마리 곤충의 세계 백두대간 자생곤충전 개막

강성현 | 입력 : 2025/07/25 [08:31]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남원시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백두대간 자생곤충전'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백두대간에 서식하는 50여 종 1,000여 마리의 자생곤충을 선보이며, 곤충의 생태적 가치와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 남원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및 지리산 허브밸리 _ 남원시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는 남원 지리산 청정지역에 서식하는 장수풍뎅이, 대벌레, 상재홍단딱정벌레 등 희귀 곤충들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세계 각국의 다양한 곤충 표본 전시와 함께 살아있는 곤충을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지리산 허브밸리'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버터플라이 윙 아트와 곤충 디오라마 등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살아있는 나비 200여 마리와 애벌레를 관찰하며 나비의 일생을 배울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전시장 주변에는 워터파크, VR 체험장, 트리하우스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숙박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다. 허브밸리 내 키즈존과 열대식물원 등도 가족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전시가 백두대간의 소중함을 깨닫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운봉읍 바래봉길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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