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여수시가 오는 11일(금) 오후 8시 소호동 동다리 대광장에서 캔들라이트 콘서트와 드론라이트쇼를 재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5일 ‘2025 MyK FESTA in 여수’ 연계 행사로 예정됐으나 악천후로 인해 취소된 뒤, 다시 마련된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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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들라이트 콘서트X드론라이트쇼개최 _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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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서는 현악 4중주팀 ‘리수스콰르텟’이 비발디의 ‘사계-여름’,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영화 ‘노팅힐’과 ‘미션’의 OST, 그리고 김광석의 대표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클래식 앙상블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1,000대의 드론이 펼치는 화려한 드론라이트쇼로, 여수의 관광 명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메시지가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일 전망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장마로 인해 아쉽게 취소됐던 무대를 다시 준비한 만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특별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꾸몄다”며 “여수의 밤을 더욱 빛낼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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