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진주시가 오는 6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2025 월아산 수국정원 축제'를 개최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대가 화려한 수국으로 물들며, 초여름의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
▲ 2025 월아산 수국정원 축제 ‘수국 수국 페스티벌’ 포스터 _ 진주시
|
이번 축제는 주말마다 다양한 공연으로 꾸며진다. 오후 3시에는 참여놀이연극과 풍선마술공연이, 오후 4시에는 타악퍼포먼스와 마당극이 펼쳐진다. 저녁에는 팬플루트·오카리나 연주를 감상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재즈 공연과 LED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특히 SNS 인증을 하면 '스탬프 투어'나 '보랏빛 드레스 코드' 미션에 참여해 한정판 굿즈를 받을 수 있다.
|
▲ 2025 월아산 수국정원 축제 ‘수국 수국 페스티벌’ 행사 리플릿
|
축제 기간만 사용 가능한 특별 화폐 '숲'도 눈길을 끈다. '숲'으로 딱지치기·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거나 산돌이 분양, 천연 모기기피제 만들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 박람회'와 연계해 셔틀버스도 운행될 예정이다.
|
▲ 2025 월아산 수국정원 축제 ‘수국 수국 페스티벌’ 행사장 배치도
|
진주시 관계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이 수국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자연 속에서의 힐링과 문화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