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강화군이 지역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2025 강화 찾아가는 문화마당’을 오는 12일 화도면 마니산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22년 시작된 이래 문화 접근성이 낮은 면 단위 지역 주민들에게 고품격 공연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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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문화마당 화도면에서 첫 공연 개최 포스터 _ 강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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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는 ‘태권 트롯’ 가수 나태주를 비롯해 미스트롯 출신 김양, 윤태화가 출연한다. 또한 지역 예술인들의 색소폰, 장구, 풍물 공연이 더해져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군은 올해 화도면을 시작으로 6월 19일 선원면, 10월 불은면에서도 순차적으로 공연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교통약자나 거주지 여건으로 문화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겠다”며 “강화의 문화적 소외를 해소하는 동시에 지역 예술인들과의 협업으로 공동체 정신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마을 주민들은 물론 인근 지역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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