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에서 만나는 전통의 멋… 단오 즐기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창포비누부터 수리취떡까지 옥천서 펼쳐지는 단오 풍속 체험

양상국 | 기사입력 2025/05/30 [23:41]

옥천에서 만나는 전통의 멋… 단오 즐기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창포비누부터 수리취떡까지 옥천서 펼쳐지는 단오 풍속 체험

양상국 | 입력 : 2025/05/30 [23:41]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북 옥천군이 단오(음력 5월 5일)를 맞아 전통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에서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단오 즐기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단오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인다. 

 

▲ 2024년 단오행사 창포막걸리 만들기 _ 옥천군

 

단오는 ‘수릿날’로도 불리며,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막는 전통 명절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프로그램과 상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 2024년 단오행사 창포비누 만들기

 

사전 신청 프로그램으로는 30일 ‘단오빔(두건·모자 염색)’ 31일 ‘창포막걸리·창포비누 만들기’ 6월 1일 ‘수리취떡·산딸기 화채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상시 체험으로는 수리취떡 만들기, 단오선 부채 만들기, 그네뛰기·널뛰기 등 전통놀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체험 비용은 프로그램별 1~2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옥천전통문화체험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전통문화의 즐거움과 더불어 무더운 여름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옥천군 옥천읍 향수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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