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밀양문화관광재단은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에서 ‘단오살롱: 전통을 입다, 놀이를 잇다’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오의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함께, 단오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로 꾸며졌다.
|
▲ 해천상상루에서 단오살롱 전통을 입다, 놀이를 잇다 개최 _ 밀양시
|
참가자들은 팔씨름, 활쏘기, 투호, 단오부채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단오의 기원과 시대별 풍습을 담은 전시도 함께 열려 전통문화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단오부채는 6월 15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잊혀져 가는 전통 명절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천상상루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과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