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교호 관광안내소 개소, 당진 관광의 새로운 허브로 떠오른다

드론 라이트 쇼·가면무도회 성공 이어 통합 홍보 본격화 문화관광해설사 상주로

양상국 | 기사입력 2025/04/18 [05:09]

삽교호 관광안내소 개소, 당진 관광의 새로운 허브로 떠오른다

드론 라이트 쇼·가면무도회 성공 이어 통합 홍보 본격화 문화관광해설사 상주로

양상국 | 입력 : 2025/04/18 [05:09]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당진시는 오는 4월 19일 삽교호 관광안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개소는 지난해 삽교호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드론 라이트 쇼와 가면무도회 등으로 큰 관심을 끈 데 이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된다. 시는 관광안내소를 통해 삽교호뿐만 아니라 당진 전역의 관광 자원을 통합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 삽교호관광안내소 전경 _ 당진시

 

삽교호 관광안내소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해 방문객들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당진의 역사, 문화, 특산품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혜 당진시 관광과장은 "삽교호 관광지는 수도권과 가까운 접근성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라며, "새롭게 개소하는 관광안내소가 당진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알리는 중심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기획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충남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3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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