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대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2025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개막

충남 관광의 새 장 열다 6월까지 매주 토요일 특별한 메시지와 공연 선사

양상국 | 기사입력 2025/04/17 [03:51]

2,000대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2025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개막

충남 관광의 새 장 열다 6월까지 매주 토요일 특별한 메시지와 공연 선사

양상국 | 입력 : 2025/04/17 [03:51]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당진을 대표하는 야간축제인 ‘2025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가 오는 19일 오후 8시 삽교호 바다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당진시에 따르면, 사전 공연은 오후 7시부터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풍물놀이와 뮤지컬배우 박준호, 이시윤의 공연이 계획되어 있으며, 본행사는 오후 8시부터 당진 관광 비전 선포식, 스프링스의 밴드공연, 드론 라이트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2025 드론 라이트 쇼 포스터 _ 당진시

 

특히, 개막일에는 ‘2025~2026 충남 당진 방문의 해’를 기념하며 드론 2,000대를 활용해 더욱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는 이번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다양한 주제로 드론 라이트 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올해도 매주 차별화된 주제의 문화예술공연과 연계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충남 관광의 시작, 명품 관광도시 당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처음 개최된 드론 라이트 쇼는 단 14회 공연에 52만 7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행사 당일 삽교호 관광지 내 총 카드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하는 성과를 보이며 중부권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충남 당진시 신평면 삽교천길 9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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