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이형찬 기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오는 4월 17일(목) 오전 11시 박물관 1층 영상교육실에서 ‘4월, 봄날의 신나는 국악잔치’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구시립예술단이 주관하며, 대구시립국악단원 8명이 참여해 국악의 멋과 흥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반딧불’, ‘풍년가’, ‘섬집아기’ 등 친숙한 국악곡부터 ‘비익련리’, ‘설장구’ 등의 전통 연주, 그리고 ‘문어의 꿈’, ‘I am’과 같은 현대적 감각의 국악 합주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는 한국무용도 함께 선보일 예정으로, 가족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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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형유산 체험으로 만나는 대구 역사 대구무형유산 대고장 이해와 소형 장구 만들기 교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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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팔공산 자락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전통 공예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국악의 즐거움을 전하는 동시에, 전통 유기 공예의 아름다움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이번 공연이 가족들과 함께하는 봄 나들이의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박물관에서는 국악 공연 외에도 이봉주 선생의 유기 작품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상설 프로그램인 ‘더 커진 대구야, 문화유산과 놀자!’와 ‘대구·경북 지리 어디까지 아니?’ 등을 운영 중이며, 이달에는 월남전 참전 추모 위령유기패 전시를 통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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