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대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고흥 녹동항 드론쇼 오는 12일 개막

역대 최대 규모·화려한 불꽃 연출 맛집·버스킹까지 관광 명품으로 우뜩

이소정 | 기사입력 2025/04/09 [09:51]

2,025대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고흥 녹동항 드론쇼 오는 12일 개막

역대 최대 규모·화려한 불꽃 연출 맛집·버스킹까지 관광 명품으로 우뜩

이소정 | 입력 : 2025/04/09 [09:51]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전남 고흥군의 야간 관광을 선도하는 ‘녹동항 드론쇼’가 오는 12일 저녁 8시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개막식은 버스킹 공연과 개막 행사를 거쳐, 2,025대의 드론이 고흥군의 발전 전략과 교통 인프라를 주제로 밤하늘을 아트워크로 채운다. 특히 이번에는 200대의 드론에 불꽃 효과를 더해 시각적 흥행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 고흥군, 대표 야간 볼거리‘녹동항 드론쇼’ 4월 12일 개막 _ 고흥군

 

드론쇼 주변에서는 고흥의 대표 음식인 장어구이·장어탕부터 계절별 푸드트럭까지 다채로운 먹거리가 관광객을 유혹한다. 군은 교통 통제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정기 공연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드론쇼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혜택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년 시작된 녹동항 드론쇼는 2년간 52회 공연으로 42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했고, 350억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 올해는 고흥군청 앞 광장에서도 월 1회 특별 공연을 열어 군민 참여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단, 기상 악화 시 일정 조정 가능성이 있으니 군 누리집 확인이 필수다.  

전남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 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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