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산불 피해 애도…녹동항 드론쇼 개막식 1주일 연기

4월 12일로 일정 변경, 행정력 산불 예방에 집중 군민·관광객 양해 당부

김미숙 | 기사입력 2025/04/04 [08:38]

고흥군, 산불 피해 애도…녹동항 드론쇼 개막식 1주일 연기

4월 12일로 일정 변경, 행정력 산불 예방에 집중 군민·관광객 양해 당부

김미숙 | 입력 : 2025/04/04 [08:38]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고흥군이 오는 4월 5일(토)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녹동항 드론쇼 개막식'을 4월 12일(토)로 1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경남·경북 지역을 강타한 대형 산불로 인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유지와 행정력 집중 필요성에 따른 조치다. 

 

▲ 녹동항 드론쇼 개막식 4월 12일로 연기 _ 고흥군

 

고흥군은 원래 역대 전남 최대 규모인 2,025대의 군집 드론쇼와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유치를 준비했으나, 산불 피해 확산으로 일정을 조정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산불로 고통받는 이들을 애도하고 위로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기다려 주신 군민과 관광객 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는 기상 악화 시 추가 변경될 수 있어, 참가자들은 반드시 고흥군 공식 누리집 또는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에서 최종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남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 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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