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서귀포시 서홍동마을회가 주최하는 제3회 서홍동 웃물교 벚꽃구경 행사가 2025년 4월 5일(토)부터 6일(일)까지 이틀간 웃물교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개막일인 5일에는 오후 3시에 특별한 개막 행사가 마련되어 벚꽃과 함께하는 봄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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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홍동 웃물교에서 색다른 봄을 만나보세요-홍보 리플릿(앞면) _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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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한 웃물교 벚꽃길은 하천을 따라 약 1km 조성된 산책로로, 하늘을 수놓은 분홍빛 벚꽃과 노란 유채꽃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으로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이번 행사에서는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뱃지 만들기, 아트풍선, 페이스 페인팅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또한 해물파전, 쑥갓 국수, 옛날순대, 돼지고기 수육 등 지역 특색 먹거리장터도 운영되어 맛있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게릴라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도 제공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차량 통제로 벚꽃길을 걷는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임시 주차장(서홍동 2097-1번지)을 운영하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강성극 서홍동마을회장은 "지난해보다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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