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5 이색 지역 명소로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 및 남포미술관 선정

전남 고흥군, 차별화된 전시 복합 산업(마이스) 공간 보유로 지역 경쟁력 강화

한미숙 | 기사입력 2025/03/31 [03:02]

고흥군, 2025 이색 지역 명소로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 및 남포미술관 선정

전남 고흥군, 차별화된 전시 복합 산업(마이스) 공간 보유로 지역 경쟁력 강화

한미숙 | 입력 : 2025/03/31 [03:02]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전라남도 고흥군은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선정하는 2025년 이색 지역 명소(유니크 베뉴)로 고흥군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과 '남포미술관'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고흥군은 전남 지역의 전시 복합 산업(마이스) 선도자로서 차별화된 두 개의 공간을 확보하게 되었다.

 

▲ 유니크베뉴 2관왕 달성 마리안느 마가렛 나눔연수원 전망대 _ 고흥군

 

이색 지역 명소(유니크 베뉴)는 기존의 호텔이나 컨벤션 시설이 아닌, 지역 고유의 특성과 매력을 지닌 장소에서 회의나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전라남도는 지역의 자연, 생태, 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이색 지역 명소를 발굴하여 전시 복합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선정은 시설의 특성, 매력도, 행사 개최 적합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이루어졌다. 고흥군에서는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과 함께 '남포미술관'이 새롭게 유니크 베뉴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 유니크베뉴 2관왕 달성-남포미술관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은 소록도의 따뜻한 나눔 정신을 담고 있는 공간으로, 역사성과 상징성이 뛰어난 장소로 평가받아 전시 복합 산업(마이스) 공간으로 적합하다는 인정을 받았다. '남포미술관'은 예술성과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미술관 내부 행사 공간뿐만 아니라 주변 관광 자원과의 연계성도 높게 평가되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색 지역 명소 선정으로 고흥의 문화, 예술, 역사 자원이 전국적인 전시 복합 산업(마이스) 자산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고품격 마이스 행사 유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 고흥군 도양읍 목넘가는길 1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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