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박물관, 왕실문화클래스 업그레이드 신규 인문강좌 월간어진 운영

왕실 공예 체험부터 미술사 강연까지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선보인다

강성현 | 기사입력 2025/03/27 [11:05]

어진박물관, 왕실문화클래스 업그레이드 신규 인문강좌 월간어진 운영

왕실 공예 체험부터 미술사 강연까지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선보인다

강성현 | 입력 : 2025/03/27 [11:05]

[이트레블뉴스=강성현 기자] 전주시 어진박물관은 올해 대표 프로그램인 ‘왕실문화클래스’의 질을 높이고, 신규 인문강좌 ‘월간어진’을 운영한다. ‘왕실문화클래스’는 기존과 달리 올해부터 실제 왕실 문화유산의 기법을 활용한 공예 체험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함께 왕실 귀주머니, 궁중 조각보, 단청 소반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4월~5월 매월 2·4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각 회차 2주 전부터 가능하다. 

 

▲ 전주시 어진박물관, 왕실문화클래스·인문강좌 ‘월간어진’ 운영 (왕실문화클래스) _ 전주시

 

새롭게 도입된 ‘월간어진’은 4월부터 8월까지 매월 3째 주 목요일 열리는 인문강좌로, 한국 미술사와 경기전을 주제로 한 심화 강연을 제공한다. 특히 ‘초상화로 보는 피부병’ 강연에는 가천대 이성낙 명예총장(미술사 박사)이 강사로 나선다. 이 외에도 한·중·일 초상화 기법 비교, 어진화사의 삶과 작품 세계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김선옥 전주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한국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느끼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왕실문화클래스’는 3월 27일부터, ‘월간어진’은 4월 3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어진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063-231-0090)로 문의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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