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 강경관람+짜릿한 라이딩, 영산강 1.2km 데크길로 즐겨요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영산강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만봉천 물빛 자전거길

이소정 | 기사입력 2025/03/27 [04:33]

천혜 강경관람+짜릿한 라이딩, 영산강 1.2km 데크길로 즐겨요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영산강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만봉천 물빛 자전거길

이소정 | 입력 : 2025/03/27 [04:33]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영산강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만봉천 물빛 자전거길'이 개통됐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국토 종주 영산강 자전거길 중 만봉천~앙암바위 구간의 안전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26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만봉천 자전거길 개통식'을 열었다.

 

▲ 나주 영산강 만봉천 자전거길 개통식 _ 나주시

 

이번에 개통한 자전거길은 기존 노후화된 자동차·자전거 겸용 도로의 선형 불량 및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됐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주관으로 2021년 12월 착공해 2025년 3월 준공했으며, 총 사업비 55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나주의 비경 '앙암바위'까지 이어지는 명품 루트. 만봉천 자전거길은 폭 3.2m, 총길이 1.2km의 자전거 및 보행자 전용 강변 데크길로 조성됐다. 출발 구간에는 야간 조명, 쉼터, 포토존 등을 설치해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성을 높였다.

 

▲ 나주 영산강 만봉천 자전거길 개통식

 

이날 개통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이재남 시의회의장, 최재웅 영산강홍수통제소장 등 관계자와 자전거 동호회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통식 후 안전 점검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 나주 영산강 만봉천 자전거길 개통식

 

영산강 자전거길 명품화 사업 본격화. 나주시는 만봉천 자전거길 개통을 시작으로 승촌보~몽탄대교 구간 개선, 지석천변 자전거길 정비, 영산강 제방 보강 등 추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도 44km 구간의 노면 재포장, 안전시설 보강, 쉼터 확충 등 유지·보수에 나선다.  

 

▲ 나주 영산강 만봉천 자전거길 개통식

 

윤병태 나주시장은 "만봉천 자전거길은 새로운 영산강 르네상스의 시작" 이라며,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해 대한민국 대표 명품 자전거길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구간은 자전거 애호가들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다양한 이용자들이 영산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라이딩할 수 있는 명소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전남 나주시 이창동 8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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