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진해군항제 승전행차·호국퍼레이드가 더 화려해진다

조선 수군 행렬을 재현한 ‘이충무공 승전행차 1시간 동안 진행

박미경 | 기사입력 2025/03/18 [05:10]

올해 진해군항제 승전행차·호국퍼레이드가 더 화려해진다

조선 수군 행렬을 재현한 ‘이충무공 승전행차 1시간 동안 진행

박미경 | 입력 : 2025/03/18 [05:10]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창원특례시는 진해군항제 대표 킬러콘텐츠인 ‘이충무공 승전행차’와 ‘호국퍼레이드’가 4월 4일부터 6일까지 중원로터리·북원로터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조선 수군 행렬을 재현한 ‘이충무공 승전행차’는 4월 4일 15시에 시작되어 1시간 동안 진행된다.

 

▲ 진해군항제 승전행차 _ 창원시

 

동북아 한(조선)·중(명나라)·일 수군 전통 복장을 입은 행렬이 도천초등학교에서 출발하여 중원로터리에 도착하면 군악의장대의 축하행사가 펼쳐진다. 행렬은 경찰 선도차와 해군 헌병기동대를 선두로 하여 한·중·일 수군 행렬과 군악의장대가 잇따라 등장하며, 신기전, 천자총통 등 조선군 무기도 선보일 예정이다.

 

▲ 진해군항제 호국퍼레이드

 

육·해·공군, 해병대 군악의장대와 미8군 군악대의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호국퍼레이드’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13시 30분부터 진행되며, 북원로터리에서 중원로터리를 거쳐 공설운동장으로 행진한다. 특히 올해는 몽골군악대와 군항제 최초로 육군 전통의장대가 참가하여 더 많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4월 5일 14시에는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도 예정되어 풍성한 볼거리가 기대된다.

 

이성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오직 진해군항제에서만 볼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퍼레이드가 진행된다며, 시민들이 참가해 함께 만드는 퍼레이드인 만큼, 많이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63회 진해군항제는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해구 일대에서 펼쳐진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평안동 9-2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진해군항제, 벚꽃, 국내여행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내여행
80년 잣나무 품은 치유의 숲, 가평 잣향기푸른숲서 만나는 피톤치드 힐링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