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산업역사박물관, 내가 만든 도시, 디자인시티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도시 안산의 형성 배경을 이해하고 미래 안산의 도시 공간을 직접 설계

이소정 | 기사입력 2023/11/27 [09:18]

안산산업역사박물관, 내가 만든 도시, 디자인시티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도시 안산의 형성 배경을 이해하고 미래 안산의 도시 공간을 직접 설계

이소정 | 입력 : 2023/11/27 [09:18]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안산시는 내달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교육프로그램 ‘내가 만드는 도시, 디자인 시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앞서 지난달 5일 개막한 ‘산업, 안산을 설계하다’ 기획전시 주제를 바탕으로, 계획도시 안산의 형성 배경을 이해하고 미래 안산의 도시 공간을 직접 설계해 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 안산산업역사박물관, ‘내가 만든 도시, 디자인시티’ 교육프로그램 운영 _ 안산시

 

프로그램은 산업 중심으로 조성된 계획도시 안산의 역사를 학습한 후, 자신이 꿈꾸는 미래 안산의 모습을 자유롭게 상상해 표현해 보는 체험도 마련됐다. 교육대상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이며, 교육신청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이영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산시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산의 역사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안산산업역사박물관, ‘내가 만든 도시, 디자인시티’ 교육프로그램 운영

 

한편, 안산산업역사박물관 개관 후 첫 기획전시인 ‘산업, 안산을 설계하다’는 1976년 반월새도시건설 발표를 시작으로 1977년 반월신공업도시 건설, 1986년 안산시 승격으로 이어지는 산업도시이자 계획도시 안산의 탄생 과정을 3D 실감영상으로 제작해 선보이고 있으며, 내년 3월 3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265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안산시, 산업역사박물관, 디자인시티, 프로그램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추천여행지
경상남도, 감성을 자극하는 레트로 여행지 소개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