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수변공간 '빛과 소리로 물들다'

형형색색 조명과 미디어 연출에 이어 이번 2단계는 해안선을 따라

이소정 | 기사입력 2022/12/06 [03:42]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수변공간 '빛과 소리로 물들다'

형형색색 조명과 미디어 연출에 이어 이번 2단계는 해안선을 따라

이소정 | 입력 : 2022/12/06 [03:42]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인천의 대표적 관광지인 소래포구 인근 수변 공간이 화려한 조명으로 물들었다. 구에 따르면 소래 관광벨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소래 지역 수변 야간경관 조성사업(2단계)이 최근 준공됐다. 지난 1월 해오름공원 수변 1.5㎞ 구간에 형형색색 조명과 미디어 연출에 이어 이번 2단계는 해안선을 따라 수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에 특화된 패턴의 경관 연출로 야간경관을 조성했다.

 

▲ 소래지역 수변야간경관 조성 _인천남동구

 

해넘이 전망대 광장 바닥에 미디어 연출용 고보조명을 설치해 생동감 있는 경관을 연출하고, 해오름 수변 산책로 및 자전거 도로 2.4㎞에 특화 패턴 경관을 꾸며 빛과 소리가 어우러지는 야간경관 콘텐츠를 선보였다. 구는 2단계 사업 준공에 이어 추가로 시계탑, 포토존 조성 등 3단계 사업을 내년 6월까지 계획하고 있다.

 

▲ 남동구 소래포구 수변공간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야간경관 조성사업은 소래관광벨트 구축의 가시적 성과로, 소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수도권 랜드마크로 조성해 많은 관광객을 유입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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