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감곡면 동곡마을, 함박웃음 닮은 작약꽃 만개

관광객을 위한 명소로 꾸미기 위해 5,000㎡ 규모의 작약꽃 재배단지를 조성

김미숙 | 기사입력 2022/05/13 [10:36]

정읍시 감곡면 동곡마을, 함박웃음 닮은 작약꽃 만개

관광객을 위한 명소로 꾸미기 위해 5,000㎡ 규모의 작약꽃 재배단지를 조성

김미숙 | 입력 : 2022/05/13 [10:36]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정읍시 감곡면 동곡마을 자연가에서 조성한 작약꽃 재배단지에 각양각색의 작약이 개화를 시작해 봄 나들이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자연가는 작약꽃이 한방 항노화 대표 작물이라는 점에 착안해 새로운 소득원으로 육성하면서 관광객을 위한 명소로 꾸미기 위해 5,000㎡ 규모의 작약꽃 재배단지를 조성했다.

 

▲ 동곡마을 함박웃음닮은 작약꽃 _ 정읍시

 

작약꽃 재배단지에는 탐방로와 벤치, 포토존, 배 카페 등이 조성되어 있어 마을 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꽃이 아름다워 흔히 관상용으로 재배되는 작약꽃은 흰색, 붉은색, 분홍색 등 각양각색의 꽃송이를 자랑하는 대표 봄꽃으로 함박꽃으로도 불린다. 작약의 뿌리는 약재로 쓰이고 있으며 생리불순과 월경통, 산전 산후의 여러 증상 등에 효능이 있어 여성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동곡마을 함박웃음닮은 작약꽃 _ 정읍시

 

특히 빈혈과 치료, 진통제, 해열제, 이뇨제로 약효가 좋아 차로 마시거나 한약재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 관상용으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작약꽃은 이달 초 일제히 개화하기 시작해 6월 초까지 꽃을 피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작약꽃을 보기 위해서는 정읍시 감곡면 동곡길 50-6을 찾으면 된다.

 

▲ 동곡마을 배카페 _ 정읍시

 

한편, 자연가는 전주 한옥 떡갈비와 작약운보쌍화차, 섬유선식, 아로니아 현미과자 등을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는 마을기업이다.

전북 정읍시 감곡면 동곡길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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