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명산으로 떠나는 단풍기차여행 운행

기차 타고 전국 유명한 단풍산으로 떠나는 가을 여행상품

이성훈 | 기사입력 2009/10/08 [10:45]

전국 유명산으로 떠나는 단풍기차여행 운행

기차 타고 전국 유명한 단풍산으로 떠나는 가을 여행상품

이성훈 | 입력 : 2009/10/08 [10:45]

오대산 단풍여행은 ‘줌마렐라’(열차), 주왕산은 ‘팔도장터농심체험열차’…
코레일은 단풍철을 맞아 10월 초부터 11월말까지 ktx, 무궁화호 등 기차를 타고 전국 유명한 단풍산으로 떠나는 다양한 가을 여행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10월 9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년 첫 단풍소식을 전해주는 설악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무박 2일과 1박 2일 등 일정으로 열차여행상품을 운영한다. 설악산 단풍과 정동진, 주문진항 등과 연계한 여행코스는 푸른 바다를 보고, 싱싱한 회도 맛 볼 수 있어 미각까지 즐거운 여행이다.

오대산 단풍여행은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1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매일 청량리역에서 출발한다. 이 여행상품은 대관령 양떼목장 등을 함께 둘러 볼 수 있는 여행코스도 있다. 주왕산은 1박2일 단풍여행코스로, 오는 10월 7일부터 11월 22일, 솔기온천과 영덕 풍력발전단지 등을 관광하는 일정으로, 어르신과 함께 떠나는 가족여행으로 적합하다.

코레일은 내장산 단풍코스는 11월 말까지 당일, 1박2일, 2박3일 코스 등 다양한 일정으로 운행하며, 일정별 백양사 단풍과 외도, 담양 소쇄원과 화순온천 등과 연계한 이색적인 여행코스도 포함되어 있다. 코레일은 오대산 단풍 절정기인 오는 10월 24일 서울에서 출발하는 “줌마렐라” 특별열차를 운행한다
(※청량리역 정차). 이 날 오대산 여행객은 연화암에서 금강사, 세심폭포와 구룡폭포까지 이어지는 ‘소금강 단풍 트레킹’으로 오대산의 절경과 붉은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여행상품가격은 1인당 4만9천원) 

주왕산 등산객도 ‘팔도장터농심체험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23일 야간에 서울역을 출발해 영주역에 도착, 주왕산 단풍 산책 후 다시 영등포역에 돌아오는 무박 2일 코스다.(※청량리역 정차, 여행가격은 1인당 3만9천원)

내장산 등산객을 위해 10월 29일~11월 4일과 11월 7, 8일에 “팔도장터농심체험열차”를, 11월 1, 7, 8일에는 “줌마렐라” 특별열차를 운행한다. (이용료 1인당 3만9천~4만9천원) 이밖에도, 코레일은 소백산, 지리산, 고창 선운산, 강천산, 덕유산, 마이산, 두륜산, 팔공산, 가야산 등의 가을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풍성한 여행상품을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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