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메타버스에서 즐기는 문화유산 방문캠페인 개최

10개 문화유산 방문길 중 ‘제주 설화와 자연의 길’ 첫 공개 인증사진 행사

양상국 | 기사입력 2021/12/30 [09:05]

문화재청, 메타버스에서 즐기는 문화유산 방문캠페인 개최

10개 문화유산 방문길 중 ‘제주 설화와 자연의 길’ 첫 공개 인증사진 행사

양상국 | 입력 : 2021/12/30 [09:05]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현모)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우리나라 대표 메타버스 운영체제인 ‘제페토’ 안에 ‘문화유산 방문캠페인 홍보관(이하 방문캠페인 홍보관)’을 개관하고 지난 29일부터 개관행사를 가졌다.

 

▲ 홍보이미지 _ 문화재청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은 국내‧외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유산을 소개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된 사업으로, 최근 코로나 19 확산으로 국가간 이동이 자유롭지 않아 현장홍보가 어려워짐에 따라 최신IT(정보통신) 기술과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방법의 홍보를 병행해왔다. 이번 ‘제페토’ 내 홍보관 개관도 이러한 시도의 하나로, 세계의 젊은이들이 가상공간을 즐기는 사실에 착안해 마련됐다.

제페토 내 ‘방문캠페인 홍보관’은 캠페인 전반에 대한 소개와 각종 행사 소식, 10개의 문화유산 방문길 정보를 제공하고 그 각각의 방문길로 넘어갈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하도록 구성되었다. 10개의 방문길 중 ‘제주 설화와 자연의 길’이 먼저 홍보관과 함께 공개되고, 나머지 9개 방문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성산일출봉, 산방산, 쇠소깍, 용머리해안 등 4개의 장소로 구성된 ‘제주 설화와 자연의 길’은 각 지역의 독특한 실감 이미지와 더불어 제페토 내 맵에서 다양한 과제와 관련 행사를 구현해 이용자들이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끼도록 하였다.

 

▲ 홍보이미지


「방문캠페인 홍보관」개관을 기념한 다양한 상품 제공 행사도 개최된다. 먼저, 2022년 1월 11일까지 「방문캠페인 홍보관」을 방문하여 투명 계단 꼭대기에 오른 인증사진을 찍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면 10개 방문길을 바탕으로 구현한 지역별 상징 상품(아이템)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10개 방문길을 바탕으로 구현한 지역별 아이템으로 왕가의 길–곤룡포 / 소릿길–고깔 / 산사의 길–염주 / 서원의 길–유생복 / 관동 풍류의 길–삿갓 / 가야 문명의 길–목걸이 / 천년 정신의 길-신라금관 / 선사 지질의 길-원시인 옷 / 백제 고도의 길-백제 의복 등이다.


또한, ‘제주 설화와 자연의 길’을 방문하여 성산일출봉, 쇠소깍, 산방산, 용머리해안마다 준비된 스탬프 과제를 장소별로 수행하면 지역별 상징 상품(아이템)을 제공하고, 4개 맵의 과제를 모두 완료하면 해녀복과 해녀테왁(가방)을 묶음상품으로 증정한다. 성산일출봉-하루방 모자 / 쇠소깍-귤 모자 / 산방산-녹차 모자 / 용머리해안-제주 전통 갓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메타버스 운영체제 내「방문캠페인 홍보관」과「제주 설화와 자연의 길」의 공개를 시작으로 전 세계인이 가상세계에서도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한다.

대전 서구 청사로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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