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기념 사진전 개최

반월·박지도 섬 주민들 축하 속에 개막. 오는 2022년 1월 31일까지 전시 예정

김미숙 | 기사입력 2021/12/25 [08:05]

신안군,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기념 사진전 개최

반월·박지도 섬 주민들 축하 속에 개막. 오는 2022년 1월 31일까지 전시 예정

김미숙 | 입력 : 2021/12/25 [08:05]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신안군(박우량)은 지난 23일 ‘퍼플섬’으로 잘 알려진 안좌면 반월도의 어민 쉼터 갤러리에서「퍼플 피플(Purple Peole)」사진전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안군수(박우량), 전남도의회 정광호 농수산 위원장, 신안군의회 김혁성 의장을 비롯하여 안좌면 사회단체장과 퍼플섬 주민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발열 검사를 철저히 하고 참석 인원을 49명 미만으로 제한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기념 사진전 개막 _ 신안군

 

사진전은 12월 2일 제24차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총회에서 ‘제1회 유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 선정 사업에 반월·박지도가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전시회로, 퍼플섬 주민을 비롯한 여행객, 섬 풍경을 중심으로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퍼플섬 주민이자 반월도 이장으로 활동하는 장종언씨는 천혜의 자연·생태·민속의 가치를 담는 섬 문화와 보라색 섬마을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각국에서 그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다”면서 유엔세계관광기구의 최우수 관광마을 지정은 지역사회의 큰 경사라고 언급했다.

 

▲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기념 사진전 개막


박우량 신안군수는 섬이 가진 생태·자연 환경과 식생에서 비롯된 컬러마케팅으로 보라색 섬마을을 조성한 퍼플섬 사례는 지자체와 섬 주민이 뜻을 모아 이룬 결실로, 현재 신안군에서 추진 중인 우이도, 옥도, 선도 등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지 역시 제2, 제3의 최우수 관광마을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제1회 유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 선정 사업 :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홍보, 관광을 통한 지속 가능한 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세계의 각 마을을 평가해 인증하는 사업이다. 전 세계 75개국 174개 마을이 참여하여 총 44개 마을이 선정되었다. 

전남 신안군 압해읍 천사로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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