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 항공, 증가하는 여행 수요에 맞춰 A380 네트워크 전격 확대

여행 규제 완화에 힘입어 오는 11월까지 주력 항공기 취항지 27개로 확대 예정

박소영 | 기사입력 2021/10/08 [03:26]

에미레이트 항공, 증가하는 여행 수요에 맞춰 A380 네트워크 전격 확대

여행 규제 완화에 힘입어 오는 11월까지 주력 항공기 취항지 27개로 확대 예정

박소영 | 입력 : 2021/10/08 [03:26]

[이트레블뉴스=박소영 기자] 전 세계적으로 여행 제한 조치가 지속 완화됨에 따라 에미레이트 항공은 주력 항공기인 A380의 취항지 수를 65% 이상 증가시켜 현재 기준 16개의 도시에서 오는 11월 말까지 27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오는 11월까지 A380 취항 노선을 11개 추가할 뿐만 아니라 이미 취항 중인 노선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도시들의 운항 횟수를 증편해 고객들에게 16만5천석 가량의 추가 A380 좌석을 제공한다.

향후 몇 주간에 걸쳐 에미레이트 항공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페인 바르셀로나∙마드리드, 독일 뒤셀도르프∙함부르크, 이탈리아 밀라노, 스위스 취리히,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브라질 상파울루 등의 인기 레저 및 비즈니스 여행지를 대상으로 항공사의 시그니처 기종으로 꼽히는 A380의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 에미레이트 항공, 증가하는 여행 수요에 맞춰 A380 네트워크 전격 확대


또한, 에미레이트 항공은 10월 1일부로 기존에 A380기가 운항하지 않았던 터키 이스탄불 노선에 A380기를 새롭게 투입해 터키에 A380기를 최초로 운항하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세계 최대의 A380 운항 항공사로 연말까지 총 118대의 A380을 보유할 계획이다. 이 중 6대는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포함, 4개 클래스로 구성된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현재 120개 이상의 도시로 취항하고 있으며, 이는 팬데믹 발발 이전 네트워크의 90%에 달하는 수치다. 이외에도, 50대 이상의 A380 항공기의 운항을 재개함으로써 연말까지 원활하게 수송력의 70%를 회복하고자 한다.


오랜 시간 동안 여행객들에게 훌륭한 비행 경험을 제공해온 에미레이트 항공의 A380은 편안함을 선사하는 넓은 레그룸을 비롯해 항공사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기내 ice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및 업계 최대 규모의 스크린 등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객실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기내 바 라운지와 180도로 완전히 눕혀지는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퍼스트 클래스의 개인 스위트룸 및 샤워 스파 등의 시그니처 서비스 때문에 계속해서 다시 프리미엄 서비스를 찾고 있다.


지난 2020년 12월, 에미레이트 항공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를 포함, 4개 클래스로 구성된 A380 항공기를 최초로 선보인 바 있으며, 올해 11월까지 해당 좌석 구성 및 새로운 객실 인테리어를 갖춘 항공기 총 6대를 보유할 예정이다.


한편, 에미레이트 항공은 격동의 시기 속 승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프로덕트 및 서비스를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 에미레이트 항공은 예약 정책 기간을 늘리고 멀티 리스크 여행자 보험 기간을 연장했을 뿐만 아니라, 마일리지 회원 등급 유지를 위한 지원 또한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고객 케어 이니셔티브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에미레이트 항공은 승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승객들의 여정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위생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여름 승객들이 IATA 트래블 패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최근 두바이 국제공항에 비대면 기술을 도입하고 디지털 인증 역량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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