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 직영주차장 무인정산시스템 24시간 요금 징수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이후 국립공원 이용 국민과 근무직원의 안전을 위해 도입

박미경 | 기사입력 2021/02/15 [13:40]

북한산국립공원, 직영주차장 무인정산시스템 24시간 요금 징수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이후 국립공원 이용 국민과 근무직원의 안전을 위해 도입

박미경 | 입력 : 2021/02/15 [13:40]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기연)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이후 국립공원 이용 국민과 근무직원의 안전을 위해 도입한 직영주차장 무인정산시스템을 24시간으로 확대 적용한다.

 

시간가산제로 운영 중인 북한산국립공원의 주차장 3개소에 대해 지난 12월 무인정산시스템을 전격적으로 도입하여 시범 운영 중에 있었다. 겨울철에도 많은 수도권 이용객이 찾아오는 사항을 반영하여 요금 징수 시간은 유지하고 있었으나, 징수 요금 오류 및 복잡한 요금 징수 시간을 일원화하기 위해 24시간 요금 징수 체계로 확대한다.

무인정산기 도입 초기에는 항상 카드를 건네받아 결제해주던 정산소 근무 직원 대신 직접 카드를 꽂아넣고 결제를 처리해야 해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용객이 많았으나 최근 무인정산시스템이 확대되는 추세에 힘입어 접촉을 최소화하는 정산 시스템에 공감하는 반응이 증가하였다.

 

다만, 장애 및 국가유공자 등 감면 할인 절차에 대한 안내 및 사고 발생시 대처를 위해 주차장 현장 근무 배치 인원을 현행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무인정산기 할인 요청시에는 호출 버튼을 눌러 관제시스템 콜센터를 통해 감면된 요금으로 결제를 진행하면 된다.

 

기원주 행정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개인차량을 통해 북한산국립공원을 찾아오는 탐방객이 급증하였기에 시범운영을 거쳐 확대하게 되었다”면서 “처음에는 결제 과정에 불편하시겠지만 현장 서비스를 강화하여 북한산국립공원 주차장을 이용하는 이용객의 안전과 탐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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