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한옥 브랜드화 지원사업에 전국 총 47개소 중 12개소를 차지, 향토자원의 경쟁력 확보와 전통문화 체험기회 확대에 나섰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국 최다 선정된 결과로 도내 9개 시군이 선정돼 이중 영암이 3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나주 2개소, 담양곡성보성화순강진해남영광이 각각 1개소씩 선정됐다.
<저작권자 ⓒ 이트레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내여행 관련기사목록
|
인기기사
쉬GO 많이 본 기사
|
회사소개 ㅣ 신문윤리강령.실천요강 ㅣ 청소년보호정책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이용약관 ㅣ 고객센타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신문자유와 기능보장 관한 법률제12조1항 및 동법 시행령제4조 규정에의거 정기간행물 전북,아00007호 2006년1월6일 등록
발행인 조세운, 편집인 박동식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관리 책임자 박소영 | 통신판매신고 2004-49호 | 저권등록번호 C-001805호
본사.전주시 완산구 백제대로 409.3층 / 070-8895-3850 | 지사.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162길21 신광빌딩 6층 / 070-8895-3853
이트레블뉴스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과 지적재산권의 보호를 받아 무단전재와 복사, 배포등을 금지하며,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06-2021 이트레블뉴스_E-TRAVELNEWS I DAS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