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문화도시 익산 한 권의 책 선정

한 권의 책 선정 후 독서릴레이, 강연회 등 프로그램

박미경 | 기사입력 2021/01/18 [09:14]

책 읽는 문화도시 익산 한 권의 책 선정

한 권의 책 선정 후 독서릴레이, 강연회 등 프로그램

박미경 | 입력 : 2021/01/18 [09:14]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익산시가 책 읽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익산시 한 권의 책 을 선정한다. 시립도서관은 한 권의 책 선정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와 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등을 통해 추천 도서를 접수 받는다.

 

 

 

지난 2004년에 시작돼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익산시 한권의 책 사업은 시민 모두가 한 권의 책을 함께 읽는 범시민 독서 운동이다. 한 권의 책을 통해 세대 간 계층 간 소통으로 책 읽는 문화도시 익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시는 한 권의 책이 선정되면 독서릴레이, 독서마라톤, 독후감 공모전, 초청 강연회 등 시민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 권의 책 선정 기준은 국내 도서로 청소년 이상 함께 읽을 수 있는 책 토론이 가능한 도서전 시민이 함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책으로 익산 시민이면 누구나 추천 가능하다.

 

역대 한 권의 책으로는 2004년 안도현 시인의‘연어’를 시작으로 2018년에는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 2019년 황석영 작가의‘해질 무렵’이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생활’과‘건축’,‘도시’에 대해 폭넓은 이야기를 풀어낸 유현준 교수의‘어디서 살 것인가’가 선정돼 현 시대 공간과 도시에 대한 사회 문제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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