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톡톡 튀는 웹툰으로 관광지 소개 눈길

세대별 취향 공략하는 만화, 영상으로 관광자원 소개

양상국 | 기사입력 2021/01/13 [10:52]

목포시, 톡톡 튀는 웹툰으로 관광지 소개 눈길

세대별 취향 공략하는 만화, 영상으로 관광자원 소개

양상국 | 입력 : 2021/01/13 [10:52]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목포시가 톡톡 튀는 관광 아이디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누구나 목포 관광지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만화 홍보물과 웹툰 영상을 제작해 호기심과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웹툰은 XYZ세대를 아우르면서 취향을 저격하는 3개 섹터로 구성됐다.(X세대 : 아날로그적 감성을 지닌 65년생 이후 / Y세대 80~90년대생/ Z세대 2000년대 초반생)

 

▲ 표지완성 _ 목포시


X세대 저격 콘텐츠는 근대역사관1.2관, 시화골목, 유달산 등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추억의 코스가 담겨져 있다.

Y세대 코스는 먹거리가 풍부한 ‘맛의 도시’ 목포를 부각했다. 홍어삼합, 세발낙지, 갈치조림 등 목포9미(味)와 시가 개발한 주전부리 3종(목화솜빵, 비파다쿠아즈, 맛김새우칩)을 소개한다.

  

▲ 목포웹툰 _ 목포시

 

Z세대 코스는 즐길거리가 넘치는 목포다. 해상케이블카, 스카이워크, 유람선 크루즈, 춤추는 바다분수 등 세대가 달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명랑, 쾌활, 발랄한 목포의 대표적 관광지를 안내한다.

 

▲ 목포웹툰 _ 목포시


웹툰 영상은 3분 정도 분량으로 친근한 캐릭터가 관광지를 소개하면서 목포 주요 관광지들이 한층 흥미롭게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제작됐다.

 

▲ 목포웹툰 _ 목포시

 

시는 웹툰으로 보는 만화 리플릿을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에 배부해 지역사회알기 등 각종 체험학습 장소 선정시 참고자료로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웹툰 영상은 시 홈페이지(문화관광-관광안내-목포홍보동영상)에 게시해 관광객에게 목포를 보다 쉽게 알릴 계획이다.

 

▲ 목포웹툰 _ 목포시


시 관계자는 스마트 관광시대로 접어들면서 웹툰이 드라마나 영화만큼 매력적인 컨텐츠로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목포 관광이 더욱 친숙하고 널리 알려지도록 페이스북 등 SNS와 카페 등을 통해 다각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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