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바다 품은 자전거길 40선 전남 18개 최다 선정

행정안전부는 숨겨진 자전거길을 발굴해 자전거인들에게

한미숙 | 기사입력 2020/11/13 [07:03]

전라남도, 바다 품은 자전거길 40선 전남 18개 최다 선정

행정안전부는 숨겨진 자전거길을 발굴해 자전거인들에게

한미숙 | 입력 : 2020/11/13 [07:03]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바다를 품은 자전거길 40선에 전국 최다인 18개 노선이 뽑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숨겨진 자전거길을 발굴해 자전거인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해당 지역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전국 지자체에서 추천받아 선정·발표했다.

 

▲ 바다품은 자전거길(신안 암태도) _ 전라남도 


선정 결과 바다를 맞대고 이어진 자전거도로를 따라 독특한 풍광과 향토색을 느낄 수 있는 전국 23개 지자체의 40개 노선이 선정됐으며, 전남도는 전국 최다인 9개 시·군 18개 노선이 포함됐다. 대표적으로 여수 금오도를 비롯해 고흥 거금도부터 소록도 구간, 신안 임자도, 완도 생일도, 강진만 생태자전거길 등 해안도로 자전거길이 선정됐다.

 
특히 은빛 모래를 이룬 신안 대광해변과 생태 가치를 뽐낸 강진만 갈대 해역,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금오도 자전거길 등 탄성을 자아낼만한 코스가 대거 포함됐다. 이번 바다를 품은 자전거길 선정과 더불어 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 중심의 여행문화가 확산함에 따라 전남의 숨겨진 명소와 아름다운 자연으로 더욱 많은 사람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 바다품은 자전거길(강진만 생태자전거길)


자전거길 노선, 감상 포인트, 주변 관광지 등 안내 및 자전거 이용 시 편의 사항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행정안전부 자전거 행복 나눔 누리집과 전라남도 누리집에 게시돼 언제든지 내려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더욱 확충하고 원활한 접근성 확보를 위한 기반시설을 정비해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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