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문화관광시설 정상 운영

지난 주말부터 사전 점검과 함께 관광객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

박미경 | 기사입력 2020/10/14 [06:12]

남해군, 문화관광시설 정상 운영

지난 주말부터 사전 점검과 함께 관광객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

박미경 | 입력 : 2020/10/14 [06:12]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경남 남해군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잠정 운영 중단한 문화 관광시설을 지난13일부터 정상 운영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월 23일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잠정적으로 운영 중단했던 이순신 순국 공원 영상관, 파독 전시관, 유배문학관, 탈공연예술촌, 노량거북선에 대해 추석 특별 방역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정상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군은 문화 관광시설 정상 운영을 위해 지난 주말부터 사전 점검과 함께 관광객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소독 방역 활동을 강화해 문화 관광시설에서 코로나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에도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이순신순국공원.남해유배문학관.남해파독전시관.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 _ 남해군


특히 남해군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가 시행되고 문화 관광시설이 다시 개장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이미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 관광시설 이용 관람료를 남해 화전 화폐로 환급해 주고 있으며 관람 시간은 기존과 동일한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아울러 종합안내소에서도 관광지 안내, 방역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특히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위해 추가로 관광해설사를 두어 발열 체크 등 코로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군에는 추석 전후 많은 관광객이 찾았으며 힐링 관광지로 널리 알려진 만큼 가을 중에도 보물섬 남해를 찾는 관광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탈공연예술촌
경남 남해군 이동면 남해대로 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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