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내장산문화광장 주변 임산물 체험단지 조성

차향다원, 차향문화관, 향기온실 등, 2021년 개관 예정

이소정 | 기사입력 2020/09/25 [07:18]

정읍시, 내장산문화광장 주변 임산물 체험단지 조성

차향다원, 차향문화관, 향기온실 등, 2021년 개관 예정

이소정 | 입력 : 2020/09/25 [07:18]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정읍시가 임산물 특화제품 개발과 임산물 생산농가 소득증대,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관련해 시는 내장산문화광장 주변인 쌍암동 541 일원에 국·도비 32억 5천만 원 포함 총 50억 원을 들여 임산물 체험단지 조성에 한창이다.

 

▲ 내장산문화광장주변 임산물체험단지 조성 _ 정읍시 


시에 따르면 앞서 시는 지난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임산물 6차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승인받고 정읍시 임산물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임산물 먹거리, 재배기술 보급 등 임산물 산업화를 위해 차향다원, 차향문화관 조성 등을 계획했다. 이에 따라, 재정투자심사, 기본계획, 실시설계를 거쳐 2019년 사업을 착수해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 내장산문화광장주변 임산물체험단지 조성


임산물 체험단지 내 주요시설은 차향다원, 차향문화관, 임산물 향기온실, 목재문화체험관이다. 차향다원에서는 정읍 임산물을 활용한 입욕제와 차 제품을 이용한 족욕카페를 운영할 예정이다. 차향문화관에는 임산물 차를 활용한 다도체험, 임산물 먹거리 만들기 등 체험 공간을 조성중이다. 또, 방향식물, 허브식물 등 난대식물과 수경시설로 이루어진 임산물 향기온실도 조성될 예정이다.

 

▲ 내장산문화광장주변 임산물체험단지 조성


정읍시장은 정읍 청정 임산물을 활용해 다채로운 체험과 임산물과 함께하는 휴게공간 조성으로 관광객 체류 시간을 연장하고, 소비증대 효과를 높이겠다며 방문객들에게는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임산물 체험단지
전북 정읍시 쌍암동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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