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건강나누리 캠프 운영

환경성질환 환아 및 가족 대상 자연체험 및 치유프로그램

한미숙 | 기사입력 2020/09/15 [08:25]

2020년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건강나누리 캠프 운영

환경성질환 환아 및 가족 대상 자연체험 및 치유프로그램

한미숙 | 입력 : 2020/09/15 [08:25]

[이트레블뉴스=한미숙 기자] 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는 환경성질환 예방 및 치유의 최적 장소인 국립공원에서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2020년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캠프를 진행한다. 건강나누리 캠프는 환경성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심신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립공원에서 2009년부터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2020년 진행될 캠프는 지역 보건소(도봉구보건소) 연계 프로그램, 환경보건센터(삼성서울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연계 프로그램,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제주특별자치도)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분되어 운영되며, 환경성질환 전문가의 질환 예방·관리법 강의 및 상담, 알레르기 반응 검사, 숲 체험 및 자연놀이,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예년과 달리 수도권 지역에서는 비대면 캠프로 운영된다. 비대면 캠프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전문가 강의 및 상담, 라이브 자연해설 프로그램, 체험키트 만들기 프로그램이 온라인 실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희망자는 병원 개별 예약을 통해 알레르기 반응검사도 참여 가능하다.

 

▲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문정문 탐방시설과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요즘, 스스로의 건강과 면역력을 관리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캠프가 자연친화적 생활습관 실천 및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건강나누리 캠프는 무료로 진행되며, 올해는 취약계층 및 환경성질환 아동 가족 뿐 아니라 환경성질환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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