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K-POP 타고 세계에 산막이옛길 알린다

산막이옛길, 연하구곡을 주제로 전 세계 음원 마케팅 나서

양상국 | 기사입력 2020/09/09 [11:37]

괴산군, K-POP 타고 세계에 산막이옛길 알린다

산막이옛길, 연하구곡을 주제로 전 세계 음원 마케팅 나서

양상국 | 입력 : 2020/09/09 [11:37]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충북 괴산군이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영상 미디어 콘텐츠 기업 채널디(Channel-D), 음악·데이터 사이언스 스타트업 판타(Fan.TA)와 손잡고 산막이옛길을 주제로 한 지역문화콘텐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지역특화문화자원 소재를 기반으로 한 문화콘텐츠를 개발·지원 하는 공모 사업이다.

 

▲ K-POP 타고 세계에 산막이옛길 알린다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의 지원이 더해진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사업 추진이 확정된 후 산막이옛길을 주제로 한 2개의 K-POP 음원 발매를 목표로 작업이 진행 중이다. 국내 정상급 트로트 뮤지션 주현미 씨가 함께하는 프로젝트 산막이옛길의 전설 연하구곡가는 1957년 괴산댐 준공으로 수몰된 연하구곡의 전설을 그린 작품으로, 연하구곡 중 현재 수면 위에 남아있는 1곡 각시바위와 9곡 병풍바위의 사연을 애절한 사모곡으로 재탄생시킨다.

 
두 번째 프로젝트인 산막이옛길은 K-POP 아이돌 위키미키가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와 대중성을 더할 계획으로, 청정 괴산의 대자연과 젊음의 청량함을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로 구현해 젊은 세대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완성된 음원은 멜론, 지니뮤직, 스포티파이, 구글뮤직 등 국내외 다양한 채널로 유통될 예정이고,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비메오의 공식 채널에 공개된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개되는 공식 음원과는 별개로 산막이옛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만 즐길 수 있는 히든 트랙 두 곡을 스페셜 버전으로 준비하고 있다 며 중장년층은 물론 청년층을 타깃으로 한 이번 프로젝트로 젊은 관광객들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종 매체를 통해 공개될 산막이옛길 K-POP 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100년 된 소나무 숲이 지닌 치유의 힘, 국립대관령치유의숲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