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여행, 맛 지도 제작 눈길

코로나19 여파로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강진 관내 음식점들의

박미경 | 기사입력 2020/08/14 [10:23]

강진군 여행, 맛 지도 제작 눈길

코로나19 여파로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강진 관내 음식점들의

박미경 | 입력 : 2020/08/14 [10:23]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남도답사 1번지 강진군에서는 최근 맛집 탐방 지도를 새롭게 제작해 지난 12일 배포를 완료했다. 지도는 코로나19 여파로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강진 관내 음식점들의 침체한 분위기를 극복하고 관광객 편의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제작됐다.

 
내용은 강진군의 주요 관광지 정보와 관광문의처, 숙박시설과 반나절, 하루, 1박 2일 여행코스 등 관광 정보가 다수 수록돼 있다. 무엇보다 단품 요리 강진 맛집 지정음식점, 한정식, 횟집, 회춘탕 전문식당, 모범음식점까지 선별된 군의 대표 음식점 75개 소의 대표메뉴와 음식 사진, 가격, 아침 식사 운영 여부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 강진군 여행, 맛 지도 제작 


군은 휴대하기 편한 접이식 지도로 4천 부를 제작해 가우도, 관광안내소 등 주요관광지에 비치해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배포하고 있다. 강진 맛집 탐방 지도의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강진군청 모바일 페이지로 연동돼 방문객들이 강진에 대한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군은 맛집 탐방 지도에 수록된 군 대표 음식점에 대해 맛과 친절서비스를 지속해서 평가하고 미흡한 점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한다.

 
강진군수는 강진에는 한정식 외에도 여러 우수한 단품 요리 음식점도 많다며 강진의 맛집들이 강진 관광을 이끄는 선도적 역할을 한다면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등 악조건 속 유례없는 경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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