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관광지 점차로 개방 전환기를 거치고 있다

점차적인 완화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노력

이성훈 | 기사입력 2020/07/19 [05:02]

스위스 관광지 점차로 개방 전환기를 거치고 있다

점차적인 완화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노력

이성훈 | 입력 : 2020/07/19 [05:02]

[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스위스는 관광지 전면 봉쇄정책에서 점차로 개방해 나가는 전환기를 거치고 있다. 스위스는 점차적인 완화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스위스에도 “뉴 노멀(New Normal)”이라는 표현 하에 새로운 방식의 일상이 도입되고, 여기에 적응해 나가기 위해 전 국민이 애쓰고 있는 중이다.

 

▲ SaasFee 

 

호텔, 박물관, 식당은 영업을 다시 개시했고, 쇼핑도 다시 가능해졌다.  산악철도, 유람선, 관광 명소도 6월 8일부터는 다시 관광객을 받기 시작했다.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국경은 6월 15일에 개방되었고 오는 7월 20일부터 한국을 포함한14개국에 걸었던 빗장을 먼저 풀기로 했다. 7월부터는 대부분 정상 운행하게 될 스위스 교통편과 박물관의 소식을 다음과 같이 전한다. 2020년 7월 1일 현재, 접경국인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에서 출발해 스위스에 도착하는 기차 편이 운행되고 있다. 스위스는 7월 6일부터 모든 대중교통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

 

▲ GlacierExpress 

 

빙하특급(Glacier Express) 지난6월 20일부로 운행이 재개되었다. 단, 승객 수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체르마트에서 출발하는 기차 1편과 생모리츠에서 출발하는 기차 1편만 운행되다가, 7월 18일부터는 하루에 2편씩 운행될 예정이다.

 

▲ Bernina Express    

 

베르니나 특급(Bernina Express) 지난6월 8일부터 제한적인 운행이 재개된 베르니나 특급은 6월 15일부터는 생모리츠(St. Moritz)부터 이탈리아의 티라노(Tirano)까지 전 구간을 운행하며, 추가로 필리수르(Filisur), 폰트레지나(Pontresina), 캄포콜로뇨(Campocologno) 역에 추가로 정차한다.

 

베르니나 특급 버스(Bernina Express Bus) 6월 26일부터 티라노(Tirano)에서 루가노(Lugano)까지의 버스 구간 운행을 재개한다. 따라서, 6월 26일부터는 베르니나 특급 및 버스를 이용해 생모리츠에서 루가노까지 전체 구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Gotthard_Panorama 

 

고타드 파노라마 익스프레스(Gotthard Panorama Express) 7월 4일부터 운행이 재개된다.

 

▲ GoldenPassPanoramic 

 

루체른-인터라켄 익스프레스(Luzern-Interlaken Express)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도 단 한 번도 운행을 멈추지 않았던 파노라마 기차다. 단, 서비스가 중단되었던 식당칸과 좌석에서의 식음료 서비스는 6월 8일부터 다시 제공되고 있다.

 

▲ Luzern_Interlaken_Express 

 

골든패스 파노라믹(GoldenPass Panoramic) 역시, 한 번도 운행을 멈추지 않았던 파노라마 기차다. 서비스가 중단되었던 미니바 서비스는 6월 8일부터 서비스가 재개된 상태다. 단, 골든패스에서 운행하는 초콜릿 기차는 2020년에 운행이 전면 중지된다.

 

▲ Titlis 

 

산악열차 고르너그라트(Gornergrat), 마터호른 글래시어 파라다이스(Matterhorn Glacier Paradise), 리기(Rigi), 필라투스(Pilatus), 쉴트호른(Schilthorn), 슈토오스(Stoos), 클레벤알프(Klewenalp), 슈탄저호른(Stanserhorn), 글래시어(Glacier) 3000, 티틀리스(Titlis), 알레취(Aletsch) 빙하, 사스페(Saas-fee), 로이커바트(Leukerbad)의 겜미(Gemmi)산 등 산으로 향하는 케이블카 및 산악열차는 6월 6일부터 혹은 조금 더 늦게 운행이 재개된 상태다. 7월 6일 현재, 스위스의 모든 산악 교통편은 정상 운행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 LakeLeman 

 

모든 호수의 유람선 역시 6월 6일부로 운항이 재개된 상태다. 아울러 로잔(Lausanne)에 있는 올림픽 박물관은 6월 9일부터 재개관을 하고 방문자를 맞이하고 있다.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단, 월요일에는 휴관하며, 크리스마스 당일과 1월 1일에도 휴관이다.

 

▲ Verkehrshaus 

 

루체른(Luzern)의 교통박물관(Verkehrshaus)도 다시 문을 열고 호기심 가득한 꼬마 손님들과 성인 방문자들을 맞고 있다. 실내극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시가 개방되며, 스위스 초콜릿 어드벤쳐도 정상 운영한다. 박물관 기념품 숍도 문을 열기는 했지만, 예전처럼 무료 초콜릿 시식은 할 수 없게 되었다. 기념품 숍 내의 초콜릿 생산도 중지된 상태다. 박물관 내의 메르카토(Mercato) 셀프서비스 레스토랑도 영업 중이며, 주말에는 포장 메뉴도 선보인다. 스위스 정부관광청_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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