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7월부터 개별여행자를 위한 달마고도 걷기 프로그램 운영 한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가 장기화로 혼자 산행을 하는 혼산족과 초보 등산객

박미경 | 기사입력 2020/06/30 [07:40]

해남군, 7월부터 개별여행자를 위한 달마고도 걷기 프로그램 운영 한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가 장기화로 혼자 산행을 하는 혼산족과 초보 등산객

박미경 | 입력 : 2020/06/30 [07:40]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해남군은 오는 7월 4일부터 365일 달마고도 워킹데이 혼산족을 위한 달마고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가 장기화로 혼자 산행을 하는 혼산족과 초보 등산객 산린이(산+어린이) 등이 증가함에 따라 개별 여행자를 위한 걷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코로나 확산 이후 단체 관광은 크게 줄어든 반면 해남 관내 주요 산과 달마고도 일원의 등산, 트레킹 등 비대면 야외 운동의 인기는 오히려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 달마고도 걷기행사 _ 해남군 



이번 프로그램은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미황사 일주문 앞에서 트레킹가이드와 함께 출발하며, 7월 4일 전 코스(17.74km) 걷기를 비롯해 날짜별로 코스를 정해 트레킹을 실시하게 된다. 도솔암에서 석양보기, 송호해변 모래조각전시 관람 등 해남만의 자연·문화자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코스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해남의 대표 농·특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달마장터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황사 사천왕문 앞에서 운영 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전을 위해 차수별로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일자별 걷기 코스 문의와 참가신청은 해남군 관광과 축제팀(061- 530-5157~5159)로 하면 된다.

 
해남군수는 365일 달마고도 워킹데이를 통해 즐겁고 건강한 걷기문화가 정착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힐링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달마고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철저히 지키면서도 달마고도의 구석구석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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