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수변길, 새 이름 얻었다

네이밍 선정단 회의 거쳐. 왼쪽 출렁길, 오른쪽 숲속길 확정

박미경 | 기사입력 2020/06/28 [12:13]

장성호 수변길, 새 이름 얻었다

네이밍 선정단 회의 거쳐. 왼쪽 출렁길, 오른쪽 숲속길 확정

박미경 | 입력 : 2020/06/28 [12:13]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장성군이 장성호 수변길에 정식 명칭을 부여했다. 군은 네이밍 선정단 회의를 거쳐 옐로우 출렁다리와 황금빛 출렁다리가 있는 제방 좌측 길을 ‘출렁길’로, 새롭게 조성 중인 오른쪽 수변길의 이름은 ‘숲속길’로 각각 확정했다.

 

▲ 장성호 수변길-왼쪽 출렁길, 오른쪽 숲속길 확정


출렁다리로 향하는 길 이라는 뜻의 출렁길은 끝없이 펼쳐진 호수와 시원하게 드리워진 나무 그늘 덕에 산과 바다의 매력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또 완만한 경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에 좋다. 특히 2018년 옐로우 출렁다리에 이어 지난 6월 1일 개통한 황금빛 출렁다리로 인해 주말 평균 7000~8000명의 방문이 이어질 정도로 인기가 높다.

 
한편, 나무와 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오른쪽 수변길 ‘숲속길’은 벌써부터 명품 트래킹 코스로 입소문이 나 있다. 호수 오른쪽에서 바라본 장성호 풍경은 두 개의 출렁다리와 어우러져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현재 올해 계획 구간(3.7km) 가운데 2.6km가 완료된 상황이다. 장성군은 수변 백리길 사업 을 통해 향후 호수 전체를 연결하는 34km 구간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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