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초막골에 편백 숲길 조성

초막골생태공원 향기숲 내 300m 구간 정비, 피톤치드 산책로

김미숙 | 기사입력 2020/04/08 [09:40]

군포시, 초막골에 편백 숲길 조성

초막골생태공원 향기숲 내 300m 구간 정비, 피톤치드 산책로

김미숙 | 입력 : 2020/04/08 [09:40]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군포시가 항균 및 살균 작용이 뛰어난 산책로를 만들었다. 군포시는 최근 초막골생태공원의 향기숲을 정비해 300m에 달하는 편백 숲길을 조성했다. 박테리아나 곰팡이 등을 퇴치하는 피톤치드(phytoncide) 발생이 왕성한 편백 330그루를 심어, 보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공간을 시민에게 제공하는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 초막골생태공원 향기숲 편백길숲 조성


현재는 높이 2m 정도의 편백숲이지만, 최대 30~40m까지 자라나는 수종이어서 조성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생태공원녹지과장은 초막골생태공원의 향기숲은 편백과 화백이 주로 심어진 숲길로, 피톤치드와 같은 건강한 숲 향기를 방문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진정돼 많은 시민이 찾아올 때를 대비해 시설을 꾸준히 정비,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 초막골 생태공원


한편 군포의 초막골생태공원은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는 곳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여가와 생태학습의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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