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좌구산천문대, 관람객 15만명 돌파

좌구산천문대는 지난 2013년 9월 연면적 892㎡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김미숙 | 기사입력 2020/01/20 [08:50]

증평좌구산천문대, 관람객 15만명 돌파

좌구산천문대는 지난 2013년 9월 연면적 892㎡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김미숙 | 입력 : 2020/01/20 [08:50]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증평좌구산천문대가 관람객 수 15만명을 돌파했다. 증평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좌구산천문대를 찾은 관람객 수는 15만326명으로 개관 6년4개월여 만에 관람객 수 15만명을 돌파했다. 좌구산천문대는 지난 2013년 9월 연면적 892㎡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좌구산 휴양랜드 안에 자리했다. 1층에는 천체투영실이 있다.

 

▲ 증평좌구산천문대 _ 증평군    


10m 원형돔스크린에 별자리. 천체 운동, 우주의 모습 등을 영상으로 송출해 날씨와 관계없이 우주를 여행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VR 체험, UFO 영상, 인공위성 및 로켓 시뮬레이션, 테슬라코일, 중력렌즈 체험, 스윙바이 체험, 우주인포토존 등 천문우주학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전시실은 1, 2층에 마련해뒀다.

 

▲ 증평좌구산천문대 전시실


3층에는 10m의 개폐식 대형 관측돔과 국내 최대 356㎜ 굴절망원경이 설치돼 있다. 이 망원경의 한계 등급은 약 14등급으로 육안으로 볼 때보다 1만여배 많은 천체를 700배 확대해 볼 수 있어 천체의 모습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16인치와 12인치 반사굴절망원경과 150㎜와 130㎜ 굴절망원경도 비치해둬 달, 행성, 이중성, 성단, 성운 등 다양한 천체들의 모습을 관측할 수 있다.

 

▲ 증평좌구산천문대


지난해에는 가상증강현실(VR) 체험장을 마련, 가상 축구·사격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천체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천문대에서는 한별이와 함께하는 좌구산천문대 코스모스쿨과 가족과 함께하는 별밤천문대 등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준다.

 

▲ 증평좌구산천문대 


청소년을 위한 천체캠프(화∼토)와 가족 캠프(금,토)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일식, 월식, 별똥별 등 특별한 천문 현상이 있을 때마다 관측회를 열어 수월하게 우주쇼를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내달 8일 정월대보름 관측행사와 오는 4월 8일 슈퍼문 관측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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