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무등산 주상절리대 메달로 간직한다

국립문화재연구소ㆍ한국조폐공사 한국의 천연기념물 기념메달 마지막 시리즈

박미경 | 기사입력 2020/01/16 [07:10]

천연기념물무등산 주상절리대 메달로 간직한다

국립문화재연구소ㆍ한국조폐공사 한국의 천연기념물 기념메달 마지막 시리즈

박미경 | 입력 : 2020/01/16 [07:10]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한국조폐공사와 협업으로 문화재를 소재로 제작한 한국의 천연기념물 기념메달의 마지막 주제인 무등산 주상절리대(천연기념물 제465호)를 발매한다. 한국의 천연기념물 기념메달은 천연기념물에 대한 국민 관심과 문화재 가치를 높이기 위해 양 기관이 기획한 연속물로, 국립문화재연구소와 화폐제조(주화) 기술을 보유한 한국조폐공사가 협업해 지난 2017년 참매․매사냥을 시작으로 제주 흑우․제주 흑돼지, 장수하늘소, 수달, 쌍향수등 5회에 걸쳐 발매하였다. 이번 편은 천연기념물 기념메달 시리즈의 마지막인 6번째 작품이다.

 

▲ 한국의 천연기념물 기념메달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산 정상 부근에 자리한 무등산 주상절리대는 약 8,500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주상절리가 마치 거대한 병풍을 둘러쳐 놓은 것처럼 펼쳐져 있으며, 입석대와 서석대가 대표적이다. 용암이 냉각과 수축을 하며 형성된 돌기둥의 크기는 남한에서 보고된 것 중 최대의 것으로 판단되며, 학술·경관적 가치가 높아 2005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무등산 주상절리대 기념메달은 고품격 아트메달 형식의 은메달과 동메달 2종으로 구성되며, 15일 오전 10시부터 한국조폐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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