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젊음이 행진하는 회나무아랫길 운영

남해군이 이달 30일 오후 17시, 회나무아랫길에서 진행되는

김미숙 | 기사입력 2019/10/15 [17:15]

남해군, 젊음이 행진하는 회나무아랫길 운영

남해군이 이달 30일 오후 17시, 회나무아랫길에서 진행되는

김미숙 | 입력 : 2019/10/15 [17:15]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남해군이 이달 30일 오후 17시, 회나무아랫길에서 진행되는 청년상인점포 개점식을 시작으로 11월 1일까지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 기간과 연계한 10월의 어느 멋진날, 청년은 하나 DAY 행사를 개최한다. 청년상인점포 개점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박종길 군의회의장, 류경완 도의원 등의 많은 축하 내빈들이 참석해 청년상인점포 개점을 선포하고, 5명의 청년상인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특히 회나무아랫길에 오면 청년상인이 통크게 빵빵 쏜다를 주제로 펼쳐질 이번 홍보 행사는 쇠퇴한 구도심에 청년상인들이 입점·창업함으로써 거리를 활성화시키고, 지역주민들과 어울리며 회나무아랫길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기간 각 청년점포에서 쿠폰투어가 진행돼 350명의 방문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상품 및 할인혜택이 제공되며, 청년골목에는 오픈테이블이 열려 깜짝 이벤트 및 길거리 마술쇼 등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청년은 하나 DAY행사를 통해 남해가 청년이 찾는 곳으로 발돋움하고, 주민들과 청년이 하나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남해군 남해읍 회나무아랫길에 위치한 청년점포거리에는 청년상인들이 손수 만든 이색 포토존도 인기를 끌고 있다.

 

창업거리 내 골목 담벼락과 점포 벽 등에 그려진 포토존은 청년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됐다. 빈집 문제 해결과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남해읍 청년상인 거리. 상대적으로 관광객 유입이 적던 남해읍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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