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가득한 광주호 호수생태원 으로 떠나는 가을여행

꽃무릇, 구절초 등 야생화와 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이 만발해

박동식 | 기사입력 2019/10/02 [08:56]

야생화 가득한 광주호 호수생태원 으로 떠나는 가을여행

꽃무릇, 구절초 등 야생화와 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이 만발해

박동식 | 입력 : 2019/10/02 [08:56]

[이트레블뉴스=박동식 기자] 가을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야생화가 가득한 광주호 호수생태원 일원에는 꽃무릇, 구절초 등 야생화와 코스모스 등 다양한 꽃이 만발해 탐방객을 유혹하고 있다. 먼저 호수를 배경으로 하얀 구절초 언덕이 넓게 펼쳐진 가을 풍경이 압권이다. 또 호수생태원의 인기 포토존으로 손꼽히는 메타세쿼이아 산책길에는 붉은 양탄자를 깔아놓은 듯 빨간 꽃무릇이 가득하다.

 

▲ 호수생태원 구절초단지


수로 옆에서는 은은하게 핀 가우라와 연보랏빛으로 물든 꽃범의 꼬리, 벌개미취 등 가을녘에 피는 다양한 종류의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다. 호숫가를 따라 마련된 산책길에는 은빛 억새가 풍성해 가을의 소리를 듣는 듯하다. 또 9남매 왕버들, 황지해작가작품, 도보다리 재현시설, 누리길 등 광주시가 지난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스탬프투어 코스도 둘러볼만 하다.

 

▲ 호수생태원 꽃무릇


이와 관련, 광주시는 10월12일에는 왕버들음악제(오후 4~7시, 호수생태원 앞 원형광장), 풍류남도 달빛공연(오후 7~9시, 무등산생태탐방연수원 공연장) 등 문화 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푸른도시사업소 관계자는 가을 야생화는 10월까지 계속 만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까운 광주호 호수생태원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지친 도심에서 벗어나 힐링하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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