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 개최

대회 종목은 멀리날리기, 오래날리기, 가족대항 정확히 착륙

이소정 | 기사입력 2019/10/02 [07:19]

2019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 개최

대회 종목은 멀리날리기, 오래날리기, 가족대항 정확히 착륙

이소정 | 입력 : 2019/10/02 [07:19]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이번 가을엔 한강에서 높고 푸른 하늘을 향해 종이비행기를 실컷 날리며 즐거운 추억을 쌓아보는 것은 어떨까? 누구나 쉽게 접을 수 있는 종이비행기지만 멀리 날리기나 오래 날리기는 쉽지 않다. 종이비행기를 잘 날리는 방법을 배우며 어른과 아이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10월13일(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항공 과학을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19년 한강 종이비행기축제를 개최하며, 10월1일(화)부터 대회 참가자를 사전 모집한다. 

 

▲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


올해 11회 째를 맞는 2019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는 10월13일(일) 10시부터 18시까지 열리며, 과거 비행장이었던 역사를 간직한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는 물론 비행기와 항공 과학 주제의 전시,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며 특히 올해는 연날리기 대회와 전시, 체험, 시연 등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는 총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종목은 개인 대항 종목인 종이비행기 멀리날리기, 오래날리기와 가족 대항 종목인 종이비행기 정확히 착륙시키기이다. 대회 참가를 위한 신청은 10월1일(화) 오전 10시부터 10월11일(금) 자정까지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축제 당일인 10월13(일)에는 대회뿐 아니라 과거부터 미래까지 비행 관련 변천사를 전시로 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 전통의 연날리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연날리기 대회를 비롯하여 연만들기 체험, 연날리기 시연, 전통연과 창작연 전시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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