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겨울 여행지 호주 멜버른에 직항 띄워

멜버른은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호주 속의 유럽으로 불린다

박소영 | 기사입력 2019/10/02 [05:41]

아시아나항공, 겨울 여행지 호주 멜버른에 직항 띄워

멜버른은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호주 속의 유럽으로 불린다

박소영 | 입력 : 2019/10/02 [05:41]

[이트레블뉴스=박소영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2월 26일(목)부터 내년 2월 20일(목)까지 주 1회(목) 인천-멜버른 간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호주 멜버른은 그 동안 한국에서 직항편이 없어 경유 노선을 이용해야 했지만 아시아나항공 취항으로 인해 한층 편리하게 방문이 가능하게 되었다.

멜버른은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호주 속의 유럽으로 불린다. 유럽풍 건물과 거리에서 편안한 휴식과 천연자연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호주를 방문한다면 꼭 찾아가야 될 도시로 꼽히며, 최근에는 어학연수생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또한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환경으로 영국 경제지 이코노미스트 선정 살기 좋은 도시에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 Asiana Airlines A350-900  


특히, 멜버른은 정원의 도시라는 별칭답게 천혜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여러 관광포인트가 유명하다.  유네스코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여행지 10대 명소 중 하나인 그레이트 오션로드, 자연 경관과 더불어 높은 수준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야라밸리(YARRA VALLEY) 와이너리 투어, 필립아일랜드 야생자연생태 지역에서 경험하는 펭귄 투어 등 다양한 포인트에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멜버른 취항을 기념해 특가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오즈드림페어 에서 멜버른 왕복 항공권을 최저 141만원(총액)부터 시작하는 특가 항공권을 구할 수 있다. 이어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최저 144만원(총액)부터 왕복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평소 접근하기 어렵던 호주 멜버른 직항을 계기로 다양한 장거리 노선 네트워크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항공사 관련기사목록
광고
국내여행
영동 도마령의 만추, 뛰어난 풍광과 정취로 눈길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