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소도시에서 만끽하는 이색 가을여행흥겨운 음악으로 가득 찬 가을 축제부터 가을에 만나는 빙하와 스키까지…[이트레블뉴스=이성훈 기자] 오스트리아 관광청(Austrian National Tourist Office)이 그 어느 때보다 여행을 떠나기 좋은 가을을 맞아 이색 늦캉스를 즐길 수 있는 오스트리아의 소도시를 소개한다. 가을 여행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축제와 함께 아름다운 가을 알프스의 자연 경관을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는 케른텐, 티롤 및 잘츠부르크 주의 명소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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