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미평 봉화산 삼림욕장 무장애나눔길 조성

총 사업비 10억여 원 투입. 교통약자 숲길 1.6km 마련

이소정 | 기사입력 2019/08/21 [10:58]

여수 미평 봉화산 삼림욕장 무장애나눔길 조성

총 사업비 10억여 원 투입. 교통약자 숲길 1.6km 마련

이소정 | 입력 : 2019/08/21 [10:58]

[이트레블뉴스=이소정 기자] 여수시가 미평 봉화산 삼림욕장에 무장애나눔길 1.6km를 조성한다. 무장애나눔길이란 노약자와 장애인, 임산부와 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숲을 산책할 수 있도록 조성한 길을 말한다. 시는 2017년과 2019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 ‘2019년 녹색자금 공모 사업’에 선정돼 복권기금 녹색자금 6억 7800만 원을 지원받았다. 

 

▲ 여수시 미평 봉화산 산림욕장 무장애나눔길 조성  


올해 사업은 이미 조성된 숲길 0.8km에 0.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시비 포함 10억 5900만 원이다. 숲길에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데크로드를 설치하고, 안전난간과 쉼터, 대피소를 마련한다. 산책로 주변에는 시(詩) 액자를 세워 숲에 문학의 향기를 덧입힐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무장애나눔길이 조성되면 보편적 산림복지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숲길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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