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알록달록 연꽃의 향연 연꽃테마파크 조성

중앙 전시포를 별 모양으로 조성, 테마별 연꽃을 식재해 방문객들에게 매년 여름철

김미숙 | 기사입력 2019/08/03 [09:04]

시흥시, 알록달록 연꽃의 향연 연꽃테마파크 조성

중앙 전시포를 별 모양으로 조성, 테마별 연꽃을 식재해 방문객들에게 매년 여름철

김미숙 | 입력 : 2019/08/03 [09:04]

[이트레블뉴스=김미숙 기자] 시흥시가 하중동 일대에 조성한 연꽃테마파크(이하 테마파크)를 조성해 더운 여름 테마파크를 찾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테마파크는 중앙 전시포를 별 모양으로 조성, 테마별 연꽃을 식재해 방문객들에게 매년 여름철 다양한 연꽃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저어새, 금개구리, 백로 등 멸종위기종이 서식해 생태적·경관적 가치가 높아 학생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생태학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 연꽃테마파크 _ 시흥시  


중앙 전시포에는 가시연, 빅토리아, 온대수련, 호주수련 등이 구역마다 심어져 있다. 연재배하우스 앞 열대수련 전시포에는 댕샴, 에버블루, 블루 카펜시스 등 세계 각국의 열대 수련 12품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한해살이풀로 열매와 잎에 뾰족한 가시가 있어서가시연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가시연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대규모 습지 준설과 수질오염에 취약함에도 테마파크 내에 활짝 피어 보는 이로 해금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테마파크 입구 전시포에는 열대수련 200화분, 호주수련 40화분을 비롯해 화련 8품종 등 다양한 연꽃이 심어져 있어 관람로를 따라 걷다 보면 다채로운 연꽃이 조화롭게 펼쳐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테마파크는 잔디광장, 생태놀이터, 자생화식물원, 그늘막 쉼터, 곤충돔 등이 조성돼 있으며 여름에는 연성문화제, 가을에는 연근 캐기 체험, 겨울에는 족욕체험 등을 통해 계절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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