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관광지 외부기관 주관한 관광지로 연이어 선정되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양상국 | 기사입력 2019/07/04 [06:25]

보은군 관광지 외부기관 주관한 관광지로 연이어 선정되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양상국 | 입력 : 2019/07/04 [06:25]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보은군이 관광분야에서 관광공사 등 외부기관에서 주관한 관광지로 연이어 선정되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군은 지난해 속리산, 법주사가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걷기 여행길에 속리산 오리숲과 세조길, 보은삼년산성길이 5월, 6월 걷기 여행길에 선정됐으며 지난주에는 산림청에서 주관한 국유림 명품숲에 속리산 말티재가 선정됐다.

▲ 속리산 법주사


군은 선정 이유에 대해 보은군은 고려 왕건, 조선 태조 이성계, 세조 등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왕들이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해 찾던 곳으로 속리산(俗離山)과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법주사, 삼국시대의 격전지 삼년산성과 같은 자연과 역사가 잘 보존돼 있고, 여기에 천연기념물 제103호인 정이품송과 제207호인 망개나무 등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 자원과 이외에도 시원한 계곡물이 명품인 만수계곡과 서원계곡 등이 있어 가능한 것 같다고 전했다.

▲ 오리숲길


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솔직히 군의 관광을 담당하는 부서이지만 외부기관의 관광지 선정에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선정이 이어지고 있다며 모두 경쟁력 있는 자연과 주어진 자연을 활용해 관광상품화 한 것이 주요 요인인 것 같다며 이번 휴가철에 우리 군을 찾는다면 어떤 점 때문에 선정이 이어지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자연과 옛 선조들이 물려준 환경에 보은군이 관광객 편의시설을 더 하면서 속리산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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