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무료 물놀이장 오는 16일 개장

8월 25일까지 41일간 지역 내에 있는 공원 4곳에 무료로 즐길 수

박미경 | 기사입력 2019/07/02 [06:01]

인천 남동구, 무료 물놀이장 오는 16일 개장

8월 25일까지 41일간 지역 내에 있는 공원 4곳에 무료로 즐길 수

박미경 | 입력 : 2019/07/02 [06:01]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인천 남동구 주민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여름에도 집 근처에서 무료로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구에 따르면 오는16일부터 8월 25일까지 41일간 지역 내에 있는 공원 4곳에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구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공원 이용객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물놀이장이 설치되는 공원은 어울근린공원(서창동 681), 구월근린공원(구월동 1246), 성리어린이공원(구월동 1495), 해오름근린공원(논현동 775) 등 총 4곳이다.

▲ 성리어린이공원_물놀이장


매주 6일간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무로 문을 열지 않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지난해까지는 오후 5시까지 문을 열었으나 이용객들이 증가하면서 올해부턴 개장시간을 매일 2시간씩 더 늘렸다. 이들 물놀이장에는 조합놀이대와 우산분수, 원형터널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비롯해 부모와 아이들이 쉴 수 있는 그늘막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특히 올해부터 새로 문을 여는 해오름근린공원에는 공기주입식 놀이기구인 에어바운스도 설치해 인근 주민들을 맞을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 어울근린공원_물놀이장


이들 물놀이장은 수질을 관리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데다 물 깊이도 깊지 않아 어린 자녀를 둔 가족에게는 최고의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안전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운영 기간에 공원별로 수상안전 요원을 1∼2명씩 배치하고 질서와 청결유지를 위한 전담인력도 물놀이장마다 1명씩 둘 방침이다. 이와 함께 월 2회씩 수질검사를 하고 매일 물을 교체해 수인성 질병 예방 등 물놀이장 유지관리에 빈틈없이 할 예정이다.

구는 이에 앞서 최근 이들 물놀이시설에 대한 정상가동 여부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구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물놀이장 개장 전에 사전 안전점검을 해 물놀이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물놀이장 개장을 기다리는 인근 지역 주민들의 기대도 뜨겁다.

남동구청장은 여름 무더위를 피해 가족 단위로 물놀이장을 찾는 지역 주민이 많아 올해는 물놀이장 1곳을 추가로 설치하고 이용시간도 2시간 늘렸다며 앞으로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확대해 주민이 행복한 남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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