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숲에서 치유와 힐링 백운산 치유의 숲 개장

다양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본격 운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기대

박미경 | 기사입력 2019/06/29 [09:11]

광양시, 숲에서 치유와 힐링 백운산 치유의 숲 개장

다양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본격 운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기대

박미경 | 입력 : 2019/06/29 [09:11]

[이트레블뉴스=박미경 기자] 전남 광양시 휴양림사업소는 지난 28일 백운산 자락 천년의 숲에 조성한 백운산 치유의 숲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백운산 치유의 숲'은 편백, 삼나무, 소나무, 참나무 등이 골고루 자라고 있는 백운산 천년의 숲에 2015년부터 100억원 사업비를 투자해 조성한 것으로, 55㏊ 면적에 치유센터, 치유정원, 치유마당, 풍욕장, 치유숲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 백운산치유의숲개장식-휴양림사업소    


백운산 치유의 숲은 여러 수종의 나무에서 배출하는 음이온, 피톤치드 등 다양한 환경요소와 숲의 지리적, 생태적 여건 등을 최대한 활용해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이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일반인, 청소년, 노인, 근로자, 장애인 등 연령, 계층 및 직군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 한걸音 두걸音, 다福 다福, 여우野! 놀자, 숯가마 길따라, 싸木 싸木, 오르樂 내리樂을 운영한다. 치유숲길은 봉황돋움길, 돼지꿈길, 여우오름길, 햇살마루길, 숯가마옛길, 심신수양길 등 총 10㎞ 6개 코스로 이뤄졌다.  치유센터는 명상·요가, 향기 테라피, 족욕 등을 운영하게 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팀당 10∼15명 단위로 운영되며 체험료는 개인은 5천 원, 단체(15명)는 4천 원이다. 올해는 치유의 숲 임시 운영 기간으로 체험료가 무료이며 2020년부터는 체험료를 받는다. 이날 개장식에 참석한 광양시장은 치유의 숲을 개장해 휴양림에서 쉬며 체험도 하고 산림치유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 2023년까지 산림복지단지와 산림박물관이 조성되면 백운산자연휴양림이 휴양과 치유의 관광명소로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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