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박물관,색깔벼 활용해 논 위에 그림 그린다

전남 행복시대 문구 손모내기 10월까지 마실길 조망대서 한눈에

양상국 | 기사입력 2019/06/19 [01:28]

전남농업박물관,색깔벼 활용해 논 위에 그림 그린다

전남 행복시대 문구 손모내기 10월까지 마실길 조망대서 한눈에

양상국 | 입력 : 2019/06/19 [01:28]

[이트레블뉴스=양상국 기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6월부터 10월까지 농업테마공원 일원에서 적도, 황도 등 색깔벼를 활용해 가로 110m, 세로 80m 크기의 논 그림 연출사업을 추진한다. 논 그림은 2015년부터 시작해 5년째 이어지고 있다. 생명의땅 전남 문구를 시작으로 2016년 청년♥전남, 2017년 이순신장군+청렴, 2018년 전라도 천년 문구와 이미지로 지역민과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 논그림(전라도+천년)


올해는 전남 행복시대 라는 문구를 새겨 넣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밑그림 그리기 및 색깔벼 손모내기 작업을 완료했다. 논 그림 연출은 농업테마공원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색깔벼가 성장하는 동안 색깔벼 고유의 변화를 감상하는 재미를 주고 있다. 또한 전남 행복시대 라는 슬로건을 통해 내 삶이 바뀌는 행복한 전남의 희망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논 그림 연출은 6월부터 벼를 수확하는 10월까지 볼 수 있다. 특히 새로 조성된 마실길 조망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 가족, 연인 혹은 친구들과 함께 지난해 조성된 마실길을 걸어 조망대에 오르면 논 그림은 물론 농업테마공원 전체가 한눈에 들어온다. 박물관 관장은 모를 심을 때부터 수확하기까지 색깔벼의 오묘한 변화와 예술성을 감상할 수 있다며 농업의 아름다움은 물론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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